진짜 나라가 미쳐가는듯..
여자를 왤케 물로 볼까요.. 같은 인간인데
여군도 당당한 군인으로 인정해주면 되는것 같은데 저렇게 도와주고 염병하는게 물로 본다는 말입니다.
여군이 먼저 도와달라고 한다면 그여자가 미친여자고 자기 스스로 군인으로 부적합 하다는걸 인정하는 꼴이죠..
도와달라 할께 아니라 퇴소해야 됩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미군 여군들 상태보면 ㅋ
부대별로 다르겠지만 몸 상태 엉망이 미군 여군들 엄청 많음”
“전쟁되면 남자군인한테만 총쏘나봐요.
전쟁에 남녀가 어딨다고 사정을 봐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데
누군가 지키는 직업이라면 봐주면 안되죠”
“내가 여자라면 더 이 악물고 열심히 해서 인정 받겠다..
저러고 남들 지휘하는 지휘관이 된다는게 우스꽝스러울뿐”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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