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발견된 2200년전 놀라운 모자이크
터키의 남부 Gaziantep 지역에 위치한 Zeugma의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세 개의 새로운 모자이크가 발견되었다.
엄청나게 잘 보존 된 모자이크는 기원전 2 세기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Zeugma는 동로마제국의 가장 중요한 요충지의 하나로 알려졌고 그곳에서 2천~3천채의 가옥이 아주 좋은 상태로 발견되는 유적의 보고인 곳이다.
쥬그마에 대한 발굴작업은 2007년에 개시되어서 지금까지 계속되는 중이다.
2000년도까지 그 고대도시는 완전히 물에 잠겼었는데, 여러 지원처에서 발굴자금을 받게 되었다
Zeugma는 8만명의 주민이 살던 곳인데, 수면 아래에 25개 가옥을 포함해 많은 발굴대상이 있다.
학자들은 앞으로 놀라운 무엇이 발굴이 될지 기대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영화 은교로 성공적인 첫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고은.
그러고 보면 그녀를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들이 꽤 많았다. 쌍꺼풀 없는 눈에 작은 얼굴, 수수하면서도 깨끗한 마스크가 단연 인상적인 김고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해진은 드라마 촬영 훨씬 이전에 어느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 김고은 씨를 우연히 본 적 있다.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라고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사실 김고은은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변산’과 관련 SBS 본격연예 한밤의 한 장면이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변산의 배우 김고은, 박정민, 이준익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익 감독은 “김고은이 박정민 때문에 영화에 출연했다. 학교 선후배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리포터는 “김고은이 한예종 3대 얼짱이었다는데 어땠나?”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아….그런가?”라며 애매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정민은 곧바로 “김고은이 학교에서 정말 유명했다. 예쁘고 잘하고 이런 걸로. 눈독 들이는 선배들이 많았다. 엔터테이너 기질이 다분하다”라며 김고은의 대학시절 인기를 설명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김고은의 ‘굴욕 0’ 과거 사진. ★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미모의 김고은.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김고은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화면 캡처,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