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미치게 만드는 “생계형 여우”

2018년 10월 15일   School Stroy 에디터

그리고 내 자취방을 무슨 지네집 화장실 드나들듯 하는데…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함

툭하면 놀러와서 장난치고

맥주먹고 영화보고 자고가고 그러는데

걍 잠만 쳐자고 가면 말을 안함

맥주값, 안주값에 스타킹…

기타 등등

남자 혼자 살면서는 평생 살 일 없는

그런 물건들을 사는데

나가는 돈이 내 한달 생활비의 4분의 1은 될 것 같음ㅋㅋㅅㅂ

안그래도 그지 대학생인데 요즘 끼니를 거름..

얘만 사라지기만 하면 진심 그 돈으로

유니셰프 후원이라도 할거임

나같은 불쌍한 애들 도울거임

근데 왜 미치냐면

저래놓고 안줌ㅋㅋㅋㅋㅋㅅㅂ

아니면 아닌거지

아직은 아닌건 또 뭐임?

그럼 오지말라고 ㅈㄹ도 해봤는데

그래도 옴ㅋㅋㅋ졸라옴 계속옴;;;

몇달째 이 ㅈㄹ하고있는데

정기만 빨려 나가는게 아니라 살까지 쪽쪽빠짐 ㄹㅇ

근데 대체 왜 이러는거임?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수지 허리를 스윽 만지고 이승기가 보인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기 화들짝 놀람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등이 뚫린 옷임ㅋㅋㅋ

매너손 시전하는 이승기

어색하게 웃는 수지

+ 추가 반응 )

+ 추가 수지 존예 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야인시대 안재모가 대상 수상 후 받은 출연료

지난 10일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안재모가 출연해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일화를 밝혔다.

MC 차태현이 “시청률이 반 토박이 된 전설의 사건”이라고 입을 열며 사진 한 장을 꺼내들었다.


2002년 7월부터 2003년 9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안재모가 청년 김두한 역을, 김영철이 중년 김두한 역을 맡았다.

안재모에서 김영철로 배우가 갑자기 바뀌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지며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안재모는 출연 당시 최저 시청률이 43%, 평균 60%일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야인시대가 큰 성공을 거둔 2002년 안재모는 SBS 연기대상을 받으며 고공행진했다.

이때 안재모는 24살, 무려 최연소 대상 수상 기록을 달성했고 해당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촬영 도중 행사에 다녀와야 할 정도로 바빴다고 말했다.

안재모는 “당시 출연료가 약 10배가량 뛰었다”고 전했지만 “출연료 오르기 전에 받았던 금액이 3만 원 대였다”며 “지금처럼 출연료를 많이 받던 시기가 아니라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 같다”고 말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야인시대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