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나와 나이대가 비슷하군. 동그란딱지 10장씩 걷어서 쌓고 입으로 `파!`해서 뒤집히는거 가져오기도하고 책찢어 딱지접어 어깨가 빠지도록 내려치고 팽이에 줄감아 던지다가 동네골목을 울리는 `밥먹자~`소리에 자기 엄마목소리 따라 하나둘씩 집에가곤했지”
“엣날에 둥그런 메이플 종이 딱지랑 플라스틱 이누야샤 포켓몬 딱지 가지고 놀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07586&search_field=&search_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