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일반인 시절부터 연예인한테 대시 받았다는 그녀

2018년 10월 17일   School Stroy 에디터

데뷔 전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 받은 여자 연예인이 있다.

심지어 일반인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다비치의 강민경이다.

과거 강민경은 여러 방송을 통해 중학교 3학년 때 유명 개그맨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모 개그맨이 미니홈피에 너 정말 예쁘다. 우리 잘해보지 않을래?라는 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유명 개그맨의 정체를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 힌트를 요청했음에도 강민경은 “너무 유명한 분이었다”라고 얼버무렸다.

그녀의 고백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당시 강민경의 나이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방송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강민경은 데뷔 이후에도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그는 “가수 및 배우 등 여러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강민경은 싸이월드로 입소문을 타 데뷔하게 된 대표 연예인으로 꼽힌다.

이미 얼짱으로 유명했던 그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미 데뷔 전부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그룹 다비치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Mnet 비틀즈코드

장난으로 엄마 반지 꼈다 119간 반지빌런의 최후ㅋㅋ

–  엄마반지 끼다 ㅈ됨

ㅅㅂ

– ㅅㅂ 넣을땐 그냥 들어갔는데

바세린 비누 찬물 샴푸 다 안됨

– 손가락 반지 1차 고비

관절이 막는데 어카냐

– 라이터는 실패했고 남은건 실이다

못빼면 119 불러?

– 실 쓰는 영상 링크 좀

보고 빼게

– 아 실 통과시켰다

이제 뭐

– 아 5차시도끝에 포기함

아…

– 결국 119에 전화 걸었는데

기대했던 고붕이에게 미안하지만 결론뷰터 말하자면

손도 반지도 멀쩡하다.

필력 ㅎㅌㅊ인거 양해좀

10시 반쯤에 글 올려서 한시간 동안 참기름 바셀린 실 등 별짓을 다하다가

고갤따위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싶어서 119 불렀다.

원래 피부가 괴사할때까지 얼마정도 소요되냐고 물어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혼자 힘으로 뺄려구 했는데 진지하게 바로 가라고 조언해주더라

결국 엄마한테 욕 엄청 들어먹고 빨리 반지 자르고 가라고 하셔가지고

부랴부랴 챙겨서 밖에 나감

운좋게도 인근 중학교 육교 앞에 119센터가 있어서 옷입고 바로 나가서

벨누르고 1분간 추위에 덜덜 떨다가 아저씨 안내받고 안에 들어갔다.

반지가 안빠져서 왔다고 하니깐 젊고 경력 없으신 분이 바로 니퍼를

가져오심.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딱봐도 베테랑처럼 보이는

아조시가 니퍼 치우라고 하고 대뜸 실을 가져오셔가지구

반지 사이로 통과시키고 손가락을 꽉 감더라고 관절부터 끝마디까지

나도 영상보고 실로 빼려고 했지만 못한게 고통때문이였는데

인정사정없이 감고 돌림 존나 아파 죽는줄

진지하게 이러다가 손가락 끝마디 펑 터지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웃으시더라

결국 중지 다 까지고 반지는 빼서 안 잃어버리게 주머니에 넣었다

처음에 니퍼가져오던 신참 아재가 농담삼아 동료한테

반지 자를수 있었는데 아쉽다ㅜㅎㅎ

이라더라고 순간 소름끼쳤음

여튼 썰 풀 생각에 신나게 집에 달려오니깐 엄마가 울고계시더라고

니 손가락 이제 못 쓰는 줄 알았다고

손가락 없으면 음악은 어떻게 할거냐고

순간 내가 엄청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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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코스프레하던 고3에게 생긴 일…

지난 11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청년 2명이 K2소총을 들고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해당 신고를 접수받은 부산 동래경찰서는 곧바로 경찰인력은 물론 기동대와 타격대를 출동시킨다.

그리고 CCTV추적에 나서 용의자를 추격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특공대와 53사단이 추가로 현장에 투입된다.

경찰은 CCTV추적 끝에 베레모에 군복을 입고 K2소총을 든 용의자를 발견했는데, 해당 용의자는 다름아닌 고3학생이었다.

고3학생이 교복이 아닌 군복을 입고 K2소총을 든 이유는 바로 졸업사진때문

해당 학생은 친구들과 특별한 졸업사진을 남기기 위해 어떤 코스프레를 할지 고민하다 군인을 택해 분장을 한 것인데 오해를 산 것이다.

경찰조사 결과 해당 학생이 소지한 K2소총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장난감총이었으며, 군복과 베레모는 아는 형에게 빌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가 없다고 보고 훈방조치했다. 해당 사건은 2시간 30분만에 헤프닝으로 종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난감총은 실제 총과 다르게 컬러파츠를 써야하는데, 컬러파츠 없는 총을 판매한 업체도 잘못이다”, “하필 골라도 군인 코스프레를..”, “추억 한 번 남기려다 여러 사람 고생시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진짜사나이, 부산 동래경찰서

후원하면 자신의 겨드랑이를 보여준다는 한 여성 BJ;;;;(+ 사진有)

개인 방송이 활발해지는 요즘, 한 스트리머가 후원을 하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는 컨셉으로 방송 활동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위치 TV에서 활동 중인 한 스트리머의 방송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스트리머의 방송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특정 신체 부위와 함께 금액이 적혀있다.

“오른쪽 발바닥 1천 원, 뒷목 2천 원, 쌩얼 10만 원” 등

편집 영상에 후원 여부가 담기지는 않았지만, 스트리머는 자신의 겨드랑이를 구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태어나서 겨드랑이 털이 나본 적이 없다” 등의 당당한 자랑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채팅창에 “이걸 파네”, “아니 겨드랑이를 왜 보고 싶어 하는 거야” 등 그녀의 행동이 재밌다,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상단에 걸어놓은 글이 노골적으로 후원을 요구하는 것 같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실제 후원을 받고 보여줬는지 더 명확하게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섣부른 비판은 금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