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집 주인장의 눈물.

2018년 10월 23일   School Stroy 에디터

src=”//dailypick.kr/wp-content/uploads/2018/10/1-1-4-13.jpg” alt=”” width=”753″ height=”993″ />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맘1충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니지,,,
애새끼나 어른새끼나 저딴 개념도 없으면 대가리는 왜달고 다니나 몰라 걍 프레데터한테 장식용으로 주지”

“거지세요? 라고 리얼 대놓고 말해야 본인이 하는게 구걸이라는걸 알려나?”

“요즘 SNS의 발달로 머리 모자란것들이 잘 모일 수 있게 되서 이상하게 당당해진것같음…니들이 모여서 쿵짝하는건 상관없는데 다른사람 한테 피해주지마라 진짜
맘 충이란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저급해 저급해~ 수준 보소 애새끼 싹수하며 남편 상태도 보이고 애미애비 꼴도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수준이지 ㅋㅋ”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출처 : //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60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