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나마 추모할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추모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조금이나마 남아있었습니다. 흑흑”
“천하제일 추모대회 열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추모하는 자리가 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