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다섯명의
훈훈한 성장사진을 모아보았뜸!!
2004년부터 2010년까지 KBS2에서 방영된 스타골든벨의 정답소녀 수정이!
당시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음!!
너네두 이 애기 기억나지??
수정이가 올해 15살!
중2라고 함..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음!!
넘나 기엽꾸 ♥
서울우유 cf도 찍고
하이킥에서도 열연했던 서신애!
신애는 벌써 21살 이라고 함..
애기애기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ㅠㅠ
어릴 때 보다 더 예뻐진 서신애의 최근 근황!!
거침없이 하이킥 빵꾸똥꾸 역을 맡았던 진지희!
철부지 막내딸 연기를 넘나 잘 소화 해 주었음 ㅋㅋㅋㅋ
빵꾸똥꾸의 근황은?!
이제 갓 슴살이 되었음…★
청순이 뿜뿜 터지자나!
어려서 부터 이미 완성된 외모 김유정…
황진이, 선덕여왕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음!!
유정이의 최근사진!!
어렸을 때랑 똑같음ㅋㅋㅋㅋ
이제 슴살이 된 유정이!
앞으로도 꽃길만 걸어 ♥
이 깜찍한 소녀는..?!!
김향기임..!!
마음이, 늑대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했던 향기!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정변이다 정변 ♥
올해 19살인 김향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길!!
다들 잘 자라줘서 고마워 ^_^!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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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행기 #탑승권
여행 가기 전 들뜬 마음에 공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찍어 올리는 비행기 표 사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SNS에 비행기표 사진 올리기가 사실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비행기 표 속 담긴 수많은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1. 바코드를 통한 개인 신상 노출
비행기 탑승권 속 바코드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출발지와 도착지,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 바코드 하나만으로도 개인 신상정보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2. 회원 아이디 도용
항공사 마일리지를 이용했을 경우, 인터넷 디코더 사이트를 통해 마일리지 번호를 확인하고 나의 이름으로 항공편 예약까지 할 수 있다.
3. PNR을 통한 정보 노출
PNR (Passenger Name Record).
탑승권에 있는 PNR이라는 코드 안에는 당신과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경로 데이터 및 금융 정보가 포함돼 있다.
4. 빈집털이범에 정보 제공
이러한 다양한 정보를 통해 특정 기간 집을 비운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으로 도둑에게 내 일정과 위치 정보 등을 알려주게 된다.
실제로 이러한 정보로 빈집을 터는 사례가 해외를 비롯한 국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
무심결에 올린 사진 한 장에 모르는 사이 우리의 다양한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다.
앞으로 절대 비행기표 사진은 SNS에 올리지 말기를 당부한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대한민국의 정당방위 사례 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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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큰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던 A씨와 교사로 근무하던 그의 아내 B씨.
부부는 귀농하러 충주로 내려온 지 1년 만에 한 사건을 겪고 인생이 풍비박산난다.
2009년 6월. A씨는 술에 취해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술을 마시지 않은 그의 아내 B씨가 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을 받게 된다.
그러다 술김에 경찰관 C씨와 시비가 붙은 A씨.
A씨는 차에서 내려 C경사에게 언성을 높인다. 그러던 어느 순간 C경사의 팔이 뒤로 꺾이며 쓰러질 뻔한 자세가 되더니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 장면은 동료 경찰관의 캠코더에 찍힌 화면이다.
그렇게 A씨 부부는 경찰관의 팔을 비튼 혐의로 기소된다.
A씨는 자신의 폭행을 재차 부인했고, 아내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재판부는 공무집행방해혐의로 A에게 벌금 200만 원을 물렸고, “남편이 경찰관 손을 비튼 사실이 없다”고 증언한 아내는 2012년 위증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나왔다.
당시 사건 현장은 캠코더에 의해 모두 찍혔으나 오후 11시에 벌어진 일이라 너무 어두워 A씨가 경찰관을 비튼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100%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항소심에서 달라진다.
2007년 A씨 부부의 변호를 맡은 박훈 변호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동영상 화면을 밝게 하는 의뢰를 요청했다.
화면을 밝게 한 영상에서는 A씨 부부의 진술대로 C경사의 팔을 뒤로 꺾는 모습은 없었다.
그렇게 항소심은 A씨 부부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부부의 변호를 맡은 박훈 변호사는 “검찰의 끝날 줄 모르는 보복 기소로 하나의 쟁점이 3개의 사건으로 변한 사법사상 초유의 듣도 보도 못한 사건이라며, 6년 전 작은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 한 가정은 풍비박산 날 수밖에 없었다”고 개탄했다.
이 사건으로 큰 가구점을 운영하는 A씨는 공사장 막노동을 하고 있으며, 교사로 근무하던 아내 B씨는 면직 처분을 받아 화장품 뚜껑 제조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됐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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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유머
2016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지만 돌연 무속인이 된 박미령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박미령은 내림굿을 받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신내림을 받기 전 세상을 떠날 생각을 했다, 차를 타고 180km/h로 달렸다. 일부러 사고를 냈는데 차는 폐차했지만 난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맥도 건드려보고.. 그런데 죽이지는 않더라, 과정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미령은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었고 계속 꿈으로 선몽을 줬다. 점점 확실하게 다가왔다”며 “이미 말문은 틔어서 점은 다 보고 있었다. 그땐 사람 만나면 점괘가 튀어나왔다. 그 사람의 아픔까지 전달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내가 받아들여야 다른 식구들이 편하지 않겠느냐”고 생각 했었다며, 당시 1천500만 원을 들고 대전으로 내려가 마음에 드는 무당을 찾아다녔다고 전했다.
그러곤 한 군데를 골라 내림굿을 해달라고 했고, 내림굿을 받은 뒤 신당을 꾸며야 하는데 11평짜리 월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현재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받아들였다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호박씨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