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마어마한 진상 손님 유형 5

2018년 10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서비스가 있는 곳 어디든, 진상 손님은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다양한 진상이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일본에 존재하는 진상 손님은 어떨까? 


1. 1인 1판 한정판매하는 가게 진상

“배 속에 다음 달에 태어나는 애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애 것도 사도 괜찮은 거죠?”


2. 맥주가게 진상

“잔이 얼어있잖아! 손에 마비 왔다고!!! 병원 갈거니까 택시 불러”


3. 고깃집 진상

“고기가 까맣게 탔으니까 바꿔줘! 돈은 당연히 안 내도 되지? 안먹었으니까”


4. 신발가게 진상

“맨발에 신으니까 멋있다고 들었는데 발냄새 난다고 차였어,그녀한테 차인 건 스니커즈를 권해준 점원 탓이야!”


5. 단골식당 진상

“매번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한 점원의 말에 식당에 처음와 본 아내가 바람을 의심하여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원인는 점원 탓이야! 고소할거야!”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몸매갑 강민경도 제일 부러워한다는 몸매의 소유자

몸매갑 강민경도 부러워하는, 어마어마한 ‘다리’ 미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도 부러워한다는 다리 미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멤버 이해리였다.

앞서 과거 강민경은 “상대 멤버에게 부러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다리’를 꼽은 바 있다.

강민경도 부러워한, 이해리의 각선미는 사실 뛰어난 가창력에 가려져 지금까지 큰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

쭉 뻗은 11자 다리. 그리고 엄청난 비율.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이해리는 과거 라디오에서 “여성들의 일명 워너비 몸매이지 않냐. 그중에 해리 씨는 예쁜 종아리로 유명하다. 비결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스트레칭을 자기 전에 20분에서 30분씩 꼭 한다”고 전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테스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필라테스 도구에 누워 몸을 반대로 꺽은 뒤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 역시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해리는 강민경의 부러운 점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나이와 저는 이미 닫혀버린 성장판이 부럽다”라고 답했다.

[wpna_related_articles title=”절대! 다신 못보는 NEVER 컨텐츠♥” ids=”26230,26222″]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여배우

2016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지만 돌연 무속인이 된 박미령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박미령은 내림굿을 받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신내림을 받기 전 세상을 떠날 생각을 했다, 차를 타고 180km/h로 달렸다. 일부러 사고를 냈는데 차는 폐차했지만 난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맥도 건드려보고.. 그런데 죽이지는 않더라, 과정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미령은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었고 계속 꿈으로 선몽을 줬다. 점점 확실하게 다가왔다”며 “이미 말문은 틔어서 점은 다 보고 있었다. 그땐 사람 만나면 점괘가 튀어나왔다. 그 사람의 아픔까지 전달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내가 받아들여야 다른 식구들이 편하지 않겠느냐”고 생각 했었다며, 당시 1천500만 원을 들고 대전으로 내려가 마음에 드는 무당을 찾아다녔다고 전했다.

그러곤 한 군데를 골라 내림굿을 해달라고 했고, 내림굿을 받은 뒤 신당을 꾸며야 하는데 11평짜리 월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현재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받아들였다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호박씨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