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엥 저거 수재대비용 질소 사는데 딸려오는 거 아니였냐?”
“과자 안먹음. 그 돈으로 반찬이랑 과일 사먹음”
“오리온인가…” “다넣고도 상자에 공간이 남음”
“너네들 양 적은거랑 가격창렬인건 둘 째치고 요즘 가뜩이나 환경문제 어쩌구저쩌구 말많은데 저런식으로 종이 자원 낭비하는 이유가 뭐임?”
“내가 돈이 없어서 과자 못 먹고 그냥 고기 사먹는다.”
“기적이 아니라 기만같은데 ㅡㅡ”
“근데 저거 브라우니는 정말 맛있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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