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선 찢어지는듯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는중)
라고 쓰고 전기고문이라 읽는다
오늘은 어떻게 고문을 할지 생각에 즐거워하는 부원장.
치료라는 명목으로 수갑을 채우고 두들겨패다 죽인 사례도 있다고.
인권?그런건 중국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저거 돌려까는 게임도 있다며”한국도 그랬는데 중국이야 오죽하겠냐”
“미개 그자체;;”
“중국놈들은 몇십년이지나도 저럴꺼같아 국민전체가 들고일어나지않는이상은 근데 저쪽인구도 존시나많아허 사실상무리데스 ㅋㅋㅋ”
“중국은 게임같은걸 그만두기이전에 중국을 그만둬야 치료될것같은데?”
“무슨 전기치료라길래 ect같은거 하는줄 알았더니 전변호사님 부르는 수준이네”
“뭐여 한국 군대식 교육의 중국 버전이여?”
“저거 전근대 미국에서 전두엽 절제술이랍시고 하던 그거랑 맥락이 너무 똑같은걸…”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62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