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무시하는 주민들에게 ‘정의구현’ 한 학생

2018년 10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유머] 갑질이 부끄러웠던 고등학생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은 넓고 뿅뿅은 넘치더라”

“진짜 별의별 쓰레기들이 다있네”

“븅ㅣ신새기들”

“아파트에서 갑질하는 놈들은 대출 하나 없이 지 돈으로 다 산 새끼겠지? 물론 그래도 용서는 안된단다”

“경비업체 직원들이 주민을 개똥 취급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런걸 억지로 시키는데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면 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