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털뭉치 같다고 좋아함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의 그 속담 속의 작은 새…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입에 넣고 혀로 아르르르한다음에 다시 빼주고 싶다”
“저렇게 귀여운대 황새를 왜 따라가려 했냐 ㅠ”
“한국땅은 동물을 귀엽게하는 능력이 있나봐.”
“왠지 사람 도륙 잘내게생긴 새구나”
“Vr챗인가 거기서 한국인들이 뱁새를 캐릭터로 쓴다던데”
“오목눈이인데 나도 몇달전까지 뱁새로 알고있엇음”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67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