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숙원사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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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육군의 숙원 사업은?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난 공군이 조인트스타즈처럼 지상군용 조기경보통제기 들여왔으면 좋겠어”

“해공군은 저런 비싼 무기들이 가장 크게 헤쳐먹는 짓이고, 육군은 끽해야 대포, 탱크라 집짓는게 가장 크게 헤쳐먹는 짓일뿐이다. 셋다 싹 잡아 조져야지 뭘 비교하고 앉아있어.”

“세계 어딜 뒤져봐도 호텔 짓는게 숙원사업인 놈들은 저놈들 밖에 없을꺼야.”

“용사(장군)의 집”

“뭐.. 육군도 k55 개량하고 k-9 개량하고 화력덕후화 하긴하는데.. 저 호텔은 까여도 할말없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국토의 90%를 골프장화하는것도 넣어라”

“육군똥별왈:사병들도 쓸수있게 해놨다구욧!!!!”

“저 호텔은 까여야 맞는거고, 육군도 나름 상당히 도입도 많이 하고 개발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기는 힘드네.”

“바이퍼 도입하느니 육군에 아파치 추가도입 하고 기종 하나로 통일하는 게 보급 면에서 나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71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