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여친은 25살 아기입니다 ㅠ_ㅠ”

2018년 11월 7일   School Stroy 에디터



































 

 

 

그리고… 달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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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를 망친 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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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빛..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빛빛빛 ㅠㅠㅠ”

“난 결혼식 망친 게 속상해서 우는 건 줄 알았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래”

“동네 아이들과 앵무새 생각나네”

“단 한개의 비추도 없었다… 비추는 빛으로 대체되었다..

“부부에게 빛을 내린다.”

“웃다가 울게 만든…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