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할 수 없는 우리에겐 당연한 일상생활 TOP 10

2018년 11월 7일   School Stroy 에디터

북한에서 할 수 없는 우리에겐 당연한 일상생활 TOP 10.

 

출처 – 네이버뿜

논란 중인 여고생 치마 도촬범뉴스에 쓰인 자료화면

방송사들이 몰카범등의 보도를 내놓을 때 피해 여성 또는 여성들의 사진 등을 지나치게 부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는 교복 입은 여학생 치마 촬영한 몰카범으로 보도된 내용

위 두 사진은 몰카범이 찍은 도촬 영상이라고 하는데..

해당 뉴스를 보도하면서 쓰인 자료화면을 보면 다음과 같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는 공익을 위한 일인데, 자료화면으로 쓰이는 것이 문제가 되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선정적 자료로 이목을 끌어보려는 것이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는 과거 성매매업소관련 보도에서도 드러났는데..

#몰카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업소를 광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일당을 보도하는 내용

이 보도들은 몰카 피해 여성들의 모습과 성매매 광고를 필요 이상으로 부각해 소개했다고 문제가 제기된 내용들이다.

TV조선의 경우 1분 31초짜리 보도에서 18-37초까지, 19초가량을 몰카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사진을 하다 마나 한 모자이크를 덧씌워 보여주고 8초가량은 성매매업소 광고를 약간의 모자이크를 더 해 보여주었다고 지적됐다.

MBC의 경우도 1분 32초짜리 보도에 몰카 사진, 성매매 업소 광고 배너를 40초 가량 자료화면에 사용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사용했다고 지적됐다.

KBS의 경우 보도 시간은 짧았는데, 모자이크만 더 진할 뿐 20여초가량을 몰카 사진과 성매매 업소 광고 배너를 사용했다고 지적됐다.

그러면서 가장 상식에 부합한 보도는 SBS라고 했는데, 1분 44짜리 보도에서 피해 여성의 사진 등이 15초가량 노출되었는데, 얼굴만이 아닌 전체에 강한 모자이크를 덧붙여 보여줬고, 성매매 업소 광고를 직접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경찰 측 자료를 자료화면으로 이용했다며,

이 정도면 시청자들이 어떠한 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몰카 피해 여성 사진, 또는 이를 보도하며 촬영하는 자료화면, 보도에서 굳이 보여줘야 할까?

일반인이 홍대에서 연예인인 척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

일반인이 홍대에서 연예인인 척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

 


사진 출처 : Instiz , 더쿠

보고도 믿기 힘든 러시아식 셀카ㄷㄷㄷ

# 푸우와 함께

# 돼지와 함께

# 강 건너 불 구경

# 싸움구경

# 돌아각신 할머니와 마지막 셀카(?)…

# 수술 중 셀카

# 임종 직전

 

# 셀카봉

오늘도 평화로운 러시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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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해유머커뮤니티

파파라치들이 뽑은 보정 안해도 실사가 이쁜 여자연예인들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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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켓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