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귀접으로 총각들이 살 수 없다는 동네.

2018년 11월 8일   School Stroy 에디터

부산 서구 아미동

6.25 이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

6.25이후 피난민들이 살고자 무덤을 뒤엎어버리고 그 무덤위에 집을 지음

그리하여 정착해서 살게된 마을

 

6.25이후 마을 초기모습

 

토요미스테리극장 또는 각종 매체에 한번씩 등장했던 동네인데, 귀접을 심하게 겪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경험자들의 이야기는 다 똑같은데..

 

 

특히 총각들이 많이 당한다고 함

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입은 초절세 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함

귀신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의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할수가 없었다고함

한번 당할때마다 몸무게가 2킬로 가량 빠졌다고함

큰 건물을 지으면 일본혼들이 나타나 방해와 인부들을 죽인다고함

그래서 현재도 큰 건물을 못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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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범인은 조선족” 루머에 화가 잔뜩 난 실제 조선족 반응

세상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강서구 PC방 사건 피의자 김성수.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던 만큼 그의 신상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알바생이 단지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얼굴 부분에 30여차례 흉기를 휘둘렀고 이에 결국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다. 김성수가 말하는 불친절은 게임을 실컷 해놓은 후 환불을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요구일까.

극악무도한 행동을 저지른 김성수,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어 여론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잔인한 범행 행위에 혹시 김성수가 조선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 측에서 김성수는 조선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며서 실제 조선족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조선족 한 커뮤니티에서는 “경찰이 조선족 아니라고 밝혔는데 이 정신XX 한국인들은 또 조선족이라고 온데간데 소문 내면서 지랄 발광합니다..진짜로 몇놈 좀 잡아다가 토막을 내든지 해야지”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해당 글 밑에 달린 댓글들은 “남조선것들은 손가락이 문제”라고 말하기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과 댓글을 작성한 사람이 진짜 조선족인지는 확인이 불가하지만 게시물이 올라온 커뮤니티는 조선족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라고 네티즌들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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