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우리반 여자애 너무 야해…라는 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우리반에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고 다니고, 야한 농담을 많이하는 여자애가 있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같은반 여자애가 교실에서 관계를 맺는듯한 시뮬레이션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다니며, 야한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다니는 것이 불편한데, 걔가 정상이냐고 물으며 글을 마쳤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심받고 싶어서 미친거아니냐 ㅋㅋㅋ걔는 비정상이다”,”나중에 커서 그때 일 생각해보면 이불킥 존나많이할듯ㅋㅋㅋ”,”그런애랑 친하게 지내지말고 최대한 떨어져서 지내샘..괜히 그렇게 나대다가 나중에 이상한 소문 남..”,”저러면 진짜 위험한데..”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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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커서 보면 이불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2008년에 스스로를 9살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부끄러운 질문 내용이 담겨 잇었다.
2008년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한 질문.
스스로를 9살이라고 밝힌 질문자는, 9살 때 성관계를 맺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성적 호기심이 왕성했는지, 자신의 반에서 이쁜 여자아이를 만났고 성관계를 맺고싶다고 글을 올렸다.
성관계도 성관계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등 굉장히 순수한 의도로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이에 한 누리꾼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었다.
당연히 상대 여자가 어린 나이에 관계를 갖게 되면 질염에 걸리기 쉽다며 하지 말라고 일렀다.
망나니 소리 듣고 싶냐, 섹스가 필요하지 않다, 집안 망신 시킬 일 있냐, 여자 애 아버지에게 살해당할 각오해라와 같이 강경한 어조로 당연히 성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고 반대했다.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네이버 지식인 /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