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보다는 실리콘, 고어텍스같은 보형물들이 부작용 위험이 훨씬 크고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축현상, 코끝 빨개짐이 있고
심하면 보형물이 빠져나오거나 코 조직이 썩는경우도 생길수 있음
필러 역시 안전하다고 할수 없으며
신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운나쁘면 실명위험도 있음
코는 얼굴 부위중에 가장 복잡하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코성형은 사소한것도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함
가슴 역시 가슴 안에 넣는 보형물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높음
보형물이 썩어서 곰팡이가 피고 심할경우 유방내 조직까지 괴사하여 아예 유방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안전을 위해서 이미 가슴성형을 했다면 보형물을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함 이건 코도 마찬가지
가장 흔한 부작용은 얼굴 살 처짐.
젊었을때는 멀쩡하다가 나중에 나이들어서 급속히 처지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처지는 경우도 있고 늦게오던 일찍오던 살처짐은 매우 흔하게 생기는 부작용.
심한 부작용은 턱이 완전히 안닫히거나,
얼굴 신경이 죽어버리거나,
뼈가 붙지않고 떨어지거나,
없던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하는 등의 경우가 있고
이런 부작용은 다시 돌이키기도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뼈건드는 수술은 정말 신중하게 고려한 후 결정해야함
출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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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참 오래 전 일이네요.
제가 중 1 때 있었던 일입니다.
여하튼 그런 마음을 뒤로 한 채 교과서를 나눠받았습니다.
저한테 신경도 안 쓰고 책만 보는 친구를 따라 실없이 도덕교과서를 펼쳐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신양이 제 책을 들여다보며 “야 이거 이상해” 라고 하더군요.
제 비명소리에 시끄럽던 교실은 일순 조용해졌고 대략 40여명이나 되는 같은 반 아이들이 몽땅 제 자리로 몰려와서 책을 보았습니다.
대충 그때 본 사진을 나타낸 발그림을 첨부합니다.
윗 그림은 원래 교과서이고, 아래 그림은 신양의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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