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개 한마리 더 데려와서 프로토라고 이름 지은 담에 서열 재정리 가자”
“저럴땐 어떻게 해야됨???신문지로 궁뎅이 팡야팡야 해줘야 정신차리나…”
“이건 내가 써먹은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 개 눈 빤히 쳐다보면서 보신탕! 보신탕! 이러면 낑낑 거리거나 도망간다 개도 살기를 알아본다 진짜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