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다시 한번 ‘리즈’를 갱신했다.
조이는 지난 4일 제주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이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조이의 명품 미모와 몸매, 의상이 어우러져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이 완성됐다.
아울러 조이는 데뷔 4년차다운 능수능란한 퍼포먼스로 제주에 모인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은 ‘빨간 맛’, ‘파워 업’ 등 대표곡을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WNC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