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모습의 한 아가씨가 살던 원룸

2018년 11월 17일   School Stroy 에디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깔끔한 아가씨의 퇴실 후 원룸”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는 부동산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한 아가씨가 만기 퇴실한 원룸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산할 차에 집을 방문했지만, 아가씨가 살았다곤 생각되기 힘든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사실 방으로 가는 길부터 심상치 않는 냄새가 낫지만 그 아가씨가 살던 원룸에서 나는 것이라곤 생각지 못했다 하는데,

방문을 여니 온 집에 개똥들과 쓰레기들이 난무하고 있었고 심지어 침대 밑에는 키우던 개의 시체가 나왔다고 한다.

계약이 끝나 퇴실을 하는 과정에 청소는 포함되어 있지만 사실 이는 서로 간의 예의로, 일반적으론 집을 빼게 되면 집 주인과 다음에 살게 될 사람을 위해 깔끔한 상태를 만든다.

이러한 충격적인 게시물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여자분 전화번호 있으면 전화해서 이게 뭐냐고 배상금 달라고해요 … 아님고소 …ㅠㅠ”
“바로 고소해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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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쩌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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