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하루만에 다 써버린 학생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엄마는 홈쇼핑 광고만 나오면 갖고싶어 하셨던 휴롬 녹즙기!
어마 이제 도깨비 방망이로 힘들게 주스 만들지 말고 휴롬으로 쭉쭉 뽑아서 먹자.
담배라고 안했음.
아껴써라 임마!
동생은 야자때메 못왔다.
다행히 모두가 선물에 아~~주 만족해 한다.
엄마짱! 아빠짱! 누나동생짱!
우리가족 사랑해
그리고 남은 잔액 21,3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