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렇게 인생을 살다가면 좋으련만…하하하…저 할아버지 이미 도 트신 분.”
“내가 죽는날 나는 무슨생각을할까”
“예전에 봤던건데 저 할아버지 진짜 의연하시다 죽음을 앞두시고 영화 대사처럼 말씀하시는거 보면”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에펨코리아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listStyle=webzine&document_srl=214660110
여러분들은 혹시 자각몽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자각몽이란 자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말하는데요.
꿈을 꾸는 와중에 아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바로 자각몽을 꾸고 있는 것이죠.
특히 자각몽을 꿀 때는 꿈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의지대로 조종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네티즌이 자각몽을 꿀 때 절대 “꿈이구나”라고 말하지 말라며 자신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대체 왜 꿈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걸까요?
왠지 하지 말라고 하니까 꿈 속에서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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