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인기는 없지만 한류 10대 매니아들 사이에선 인지도 높음
한류아줌마들뿐만 아니라 일본 대중들한테도 친숙함.
한류 아줌마들한테는 생각보다 인기 별로고 일본 라이트팬들이랑 10대 20대팬들이 엄청 많음
10대에서 인지도 엄청 높음. 홍백출연을 계기로 서서히 연령대 높은 사람들한테도 홍보될듯
한류 아줌마팬들만 좋아함. 일본 대중은 노관심
한류 아줌마팬 그중에서 동방신기팬들만 관심 좀 있음. 대중적으로는 개듣보
빅뱅 팬 관심 조금, 20대팬 관심 조금
한류 아줌마팬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고 10대팬 많음
진짜 듣보잡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팬들이 많음
멤버 개인활동으로 팬층 확보중
팬도 없는데 악수회만 미친듯이 돌림
중고등학생들 중에서 케이팝쑤니들만 아는 정도..??
그래도 어느정도 팬층은 있는 듯
대중적인 인기는 없지만 팬덤력은 엑소랑 비슷한거 같음
소녀시대 인기는 말안해도 다들 알겠지??
동방신기랑 삐까 뜰 정도로 인기도임!! 대중적인 한류돌!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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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에펨코리아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이 느끼는 남친의 신기한 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캠퍼스 커플을 경험한 여자친구들이 남자친구와 학생식당에서 식사할 때면 느끼는 경험으로 여성 누리꾼들 사이에는 폭발적인 ‘공감’을 남성 누리꾼들 사이에는 ‘폭소’를 자아냈다.
게시글을 올린 여성 누리꾼 A 씨는 “대학 다니면 남자들은 돈까스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만약 학식에 돈까스가 나오면 꼭 돈까스를 먹으며 소스까지 듬뿍 뿌려 먹는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서양식 왕’돈까스라는 것이다. 일본 음식점에 가면 있을 법한 돈까스가 아닌 왕 돈까스에 소스를 듬뿍 뿌려 칼질해서 먹는 남학생들의 모습을 학생식당에서 꽤 많이 목격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A 씨는 남자들의 경우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여자들의 경우 느끼하다고 말하며 남기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친구, 남사친, 남동생 모두 돈까스에 나오는 샐러드까지 절대 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물론 모든 남성들의 ‘공통적인 취향’이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학생식당에 있다 보면 많은 남성들이 ‘돈까스’를 즐겨 먹는다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 이거 소스 뿌려 먹으면 맛있음”, “학식 메뉴로는 이게 짱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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