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집에 침입해 사람 피부 먹는다는 벌레 ㄷㄷ

2018년 12월 11일

여름이 끝나서 집 안에서 벌레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겨울철 사람들이 사는 집 안으로 침입해 ‘피부’를 먹고 사는 벌레가 있다.

겨울이면 집에 침입해 사람 피부 먹는다는 벌레 ㄷㄷ

그 소름돋는 벌레의 정체는 바로 좀벌레(Silverfish)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좀벌레는 겨울철 습기가 있는 집 안으로 침입해 사람의 각질이나 머리카락을 먹고 산다.

겨울이면 집에 침입해 사람 피부 먹는다는 벌레 ㄷㄷ

겨울철 집 내부에 난방을 하면 외부와의 온도차 때문에 결로현상이 발생한다.

결로현상이 발생하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지만 좀벌레가 나타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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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건물 관리 전문가 란젠 고리는 “좀벌레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해충이다. 만약 커튼이나 옷에서 작은 구멍이 보인다면 당신이 알아채리지 못한 사이 집 안에 수 많은 좀벌레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뭐든 먹지만 특히 사람의 각질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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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좀벌레를 예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주 환기를 해 내부의 습기를 빼주고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게 바로바로 치우는 것이 중요하다.

란젠은 “집 안이 청결하면 좀벌레는 그 집에 들어올 이유가 없다. 방을 잘 닦고 화장실 청소도 열심히 해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각질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미러,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