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돼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은 ‘홍탁집’의 근황이 공개됐다.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해당 식당은 음식보다는 아들의 ‘갱생 문제’ 초점이 맞춰졌고, 백종원 역시 음식이 아닌 아들의 정신 개조를 약속할 정도였다.
첨예한 갈등과 굴곡 있었던 솔루션 과정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홍탁집 편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올라온 근황에 따르면 백종원의 노력이 통한 것처럼 보인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과 계속 연락을 하며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아들이 사람은 참 좋다. 솔루션도 잘 끝났고, 문제점도 고쳐진 것 같다. 지금도 매일 5번씩 저에게 메시지로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후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접 해당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이 촬영한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사진 속 홍탁집 아들은 방송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밝아진 모습으로 손님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며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백종원이 최고다” “아드님 인상이 참 좋아졌다” “우리탁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