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맥주 회사가 병따개 대신 자신의 치아로 맥주를 따다 이가 빠진 럭비선수들에게 ‘병따개 임플란트’를 선물했습니다.
출처 : Volker Ludwig-Youtube
치아 이상의 ‘치아’를 선물받은 이들은 맥주회사의 광고에까지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이 임플란트 치아는 철로된 치아로써 병따개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뜻밖의 사고가 만들어낸 기발하고도 독특한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