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미니스커트 입은 장윤주 각선미 클라스

2019년 1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장윤주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뭐 하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빨간 하이힐을 신어 더욱 돋보이는 각선미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매타던 모습은 어디가고” “진짜 최고의 모델이네” “오늘 밥먹은거 후회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 설명서에서는 장윤주가 1인 크리에이터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윤주르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애장품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그는 가장 먼저 야상을 소개하며 “이 야상은 저의 20대 꿈이 많던, 연애로 가득했던 시절 (입던 옷)”이라며 “저는 연애 중독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야상은 심지어 남자 사이즈다. 가끔은 여성이 남성의 옷을 입었을 때 더 섹시해진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야상을 보여주며 “여기에 있는 옷 통틀어 가격이 가장 비싼 브랜드”라며 가격이 100만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멍이 많이 있게 지저분한 게 단점이다. 여러분이 드라이클리닝 하시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tvN 주말사용설명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