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스타 한아름송이 미친 미모 근황

2019년 1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최근 한아름송이의 근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그 비주얼이 말도안돼게 예뻐졌다고 해서 난리가 났다.

한아름송이는 과거 얼짱 스타일 때부터 지금까지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뷰티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근황 사진을 보면 한아름송이는 청초하고 예쁨이 묻어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진한 화장을 추구했던 예전과 달리 옅어진 화장으로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켰고 어릴 때 있던 통통한 젖살은 빠져 완벽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지난 2010년 한아름송이는 짙은 아이라인으로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한아름송이 화장법을 유행시켰고, 두꺼운 까만 아이라인과 직경이 큰 컬러렌즈를 사용한 화장법을 고수했다.

그녀는 화장 뿐만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야상점퍼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누구의 집에나 한벌 쯤 있었다는 야상점퍼는 분홍색, 민트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깔로 한아름송이 야상이라고 불렸다.

아래는 그녀의 근황 사진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아름송이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