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그룹 아스트로가 첫번째 정규앨범 올 나이트를 발매한 기념으로 뮤직아트 여의도점에서 팬 사인회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등 레전드 미모를 뽐내며 팬들 앞에 섰다.
그 중 놓칠 수 없던 관전 포인트는 인생 최대 노-출을 시도한 차은우의 옷이었다.
차은우는 쇄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나트 상의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뭘 입어도 태가 남다른 차은우의 비주얼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팬들은 헤어스타일 역시 자연스럽게 만져 너무 찰떡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차은우 비주얼 대박이다, 와 저게 사람이야 조각이야, 도대체 모자른게 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의 얼굴 천재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7일 인천 부평구 삼상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 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돼 많은 아이돌과 그 팬들이 모였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한창 녹화를 진행하던 중 전광판에 차은우 모습이 비치게 됐는데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 환호성을 지른 것이다.
주먹만한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있고 완벽한 조화를 이룬 그의 얼굴은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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