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뺨치는 역대급 44세 동안녀 미모 ㄷㄷ

2019년 1월 29일   School Stroy 에디터

나이를 들으면 놀랄 수밖에 없는 역대급 동안녀가 화제다.

영국 일간 더 선 외신은 대만의 디자이너 루어 슈(Lure Hsu)를 집중 조명했다.

해가 바뀌어 올해 44세가 되는 루어 슈는 웬만한 20대 여성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로 대만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흠잡을 데 없는 백옥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루어 슈.

그녀는 SNS 스타이기도 하다.

2017년까지만 해도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만 명이었지만 지난해 사이에 팔로워가 78만 명을 돌파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루어 슈에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정말 역대급 동안 인정한다” “20대인 줄 알았다”며 그녀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비결하는 그녀만의 비법은 무엇일까.

지난해 대만의 잡지 프라이데이와 인터뷰한 루어 슈는 “피부 보습을 철저히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리고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와 콜라겐 섭취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루어 슈는 “설탕이 들어가고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 채식주의자로서 항상 과일과 야채를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