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가 우리에게 남긴 11가지 인생 교훈 (동영상,사진8장)

명품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2014년 8월 11일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웃음으로 우리에게 많은

행복과 감동을 준 배우인 그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삶의 이치들을 한 번 소개하려 합니다.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알라딘(1992)

“평범한 외모에 속지마. 많은 것들이 사실

겉보기엔 보잘 것 없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을

그 안에 지니고 있어.”

패치 아담스(1998)

“의사는 단순히 의술을 시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의사는 무엇보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이

병을 치료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병을

치료하면 이기기도 하고,지기도 하죠. 사람을

치료하면,장담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던 당신은

이기게 됩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후크(1991)

“네가 해야 할 일은 단지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

뿐이야, 그러면 넌 나처럼 훨훨 날아다닐 수

있어.”

 인생의 등대 같은 영화,굿 윌 헌팅(1997)

“너에게 힘든 순간도 찾아 올거야, 하지만

이것은 널 일으켜 세워 네가 몰랐던 좋은 것을

얻게 해줄 거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보드게임,쥬만지(1995)

“우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알겠니? 문제가

생겼으면 남자답게 맞서야지.”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특별한 삶을 살아라.”

“분명,대담해야 할 때가 있고 주의해야 할 때가

있는 거야. 현명한 사람이라면 어떤 것이

요구되는 상황인지 알지.”

로빈 윌리엄스가 남긴 명언

“난 아직도 배울 게 많고 세상에는 배울만한

것들이 넘친다. 실수도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자신의 광기를 태울 불씨는 딱 하나 주어진다.

그 불씨를 절대 잃으면 안 된다.”

“사람들이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던, 너의 말과

생각은 세상을 바꿀 것 이다.”

“전 시간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제 인생처럼요. 사람은 마지막이

되면 좋은 일만 기억하고 나쁜 것은 잊으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 하려 하죠. 우리는

걱정하기 시작하고,생각합니다.‘난 무엇을 해야

하지? 십 년 후에는 난 어디에 있을까?’ 하지만

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날 좀 봐.’ 제발,너무

그렇게 걱정 하지 말아요. 왜냐하면 언젠가는

결국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지구상에 그리

오래 머무를 수 없으니까요. 인생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죠. 혹시 우울해질 때가

있다면, 여름 하늘을 올려다 봐요. 별들이 벨벳

같은 하늘을 가로질러 늘어서 있을 때, 유성이

어둠 속을 가로 질러 지나갈 때… 밤이 가고

날이 밝아 올 때… 소원을 빌며 날 생각해 봐요.

자신의 삶을 찬란하게 만드세요. 난 내가

그랬다는 걸 알죠. 내가 해냈어요, 엄마, 내가

어른이 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