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을 버는 게 꿈이었던 박진영은 25살 때 꿈을 이룬후 미국 진출을 새롭게 목표 설정을 하였다.
하지만 미국 진줄 후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끝내 목표에 도달 하지 못한
그는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깨달은 게 내 꿈이 잘못됐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그는 “꿈은 이루어지면 허무하고 안 이뤄지면 슬프다. 답이 아니에요”라고 털어놨다.
‘꿈’에 대해 누구보다 깊게 고민했던 박진영은 “결국 ‘위치’보다 ‘가치’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며 자신의 추구하는 삶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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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