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급’ 미모로 SNS 스타 반열에 올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웬만한 여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는 그녀의 정체는 손화민(24) 씨다.
손화민 씨는 풍경, 음식 등 감성 가득한 일상 사진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셀카 사진으로 지난 2015년부터 SNS상에서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이후에는 직접 자신의 블로그 마켓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가수 스탠딩에그의 콘서트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화민 씨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연예인 데뷔해도 되겠다” “SNS 스타 될 만한 미모다” “워너비 외모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탄 나오는 그녀의 외모를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손화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