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하)나디아 볼리아노바 트위터
알몸으로 ‘동물보호’ 시위를 펼치는 이른바 미국판 아우디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는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훤히 벗은 그녀의 등에는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을 살게 놔두느니 차라리 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animal abusers live)”라는 문구가 써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번져나가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다수의 매체들은 그녀가 음악보다는 노출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