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은 마성의 목소리, 3초만에 올턴! (동영상)

더 보이스 오브 홀란드(The Voice of Holland)

시즌 2에서 Charly Luske가 부른

<This Is A Man’s World>가 화제입니다.

그는 시작하고 한 소절을 부르자 마자 5명의

심사위원들이 한 번에 의자를 돌리며 올 턴에

성공하였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거친 섹시한

목소리를 가진 그의 목소리, James Brown의

야성미 넘치는 노래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더 보이스’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10년

네덜란드에서 ‘더 보이스 오브 홀란드’라는

제목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래

세상을 감동시켜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