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2019년 9월 3일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지하철에서 예상치 못한 굴욕(?)을 당했다.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로 퇴근하는 유명 배우’라는 제목으로 판교역에서 지하철을 탄 배우 하정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하정우는 사람들이 알아볼 것을 대비해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이었다.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하지만 퇴근 시간 지하철을 탄 시민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하느라 하정우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결국 하정우는 쓰고있던 마스크를 벗은 채 지하철 안에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하정우에게 시선을 주는 시민들이 단 한 명도 없어 웃음을 더했다.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자 벌어진 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정우 너무 웃기다” “이정도면 럭키 홍탁좌 아니냐” “하정우 의문의 일반인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백두산’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