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목포에서 터졌던 간천 신고 사건 ㄷㄷ

2019년 9월 3일

지난 5월 한 남성이 간첩으로 의심받아 경찰이 직접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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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시민 A 씨는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오피스텔형 PC방에서 간첩으로 의심할 만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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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PC방에서 혼자 구석에서 머리가 길고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있었다”면서 “유튜브 등 인터넷 창 여러개를 띄워놨는데 인공기 걸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의문의 남성이 보고 있던 유튜브와 인터넷 모두 북한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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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뒤에서 확인한 결과, 남성은 ‘조선의 오늘’이라는 사이트에 접속 중이었다.

조선의 오늘은 북한의 웹사이트이자 유튜브 채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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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경우, 현재 정부에서 ‘유해 사이트’로 지정해 접속을 차단하고 있지만 유튜브는 접속이 가능하다. 해당 채널 안에는 북한 지도자들과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동영상이 가득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 씨는 경찰에 간첩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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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경찰이 신분증 달라니까 못 주는 것 같았다. 계속 실랑이를 했는데 눈을 마주쳐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 3명이 추가로 도착해 남성을 체포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