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2세된다는 엄정화의 대박 근황….

2019년 9월 11일   김주영 에디터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나이가 들지 않는 최강 동안 몸매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happy moment @finns vip beach club #bali’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멋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올해 51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가 올린 게시물에서도 엄정화의 엄청난 자기관리를 확인할 수 있다.

엄정화는 휴가지에서도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이뻐지는 대표적인 연예인” “언니는 언제나 나의 워너비” “정말 자기관리 존경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개봉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엄정화 SN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