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연기했던 개그맨 근황

2019년 9월 23일

과거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를 연기해 인기를 끈 개그맨 ‘정철규’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연기했던 개그맨 근황

개그 프로그램에서 “사장님 나빠요”, “뭡니까 이게” 등 다양한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정철규가 색다른 변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주베키스탄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기자로 데뷔한 것.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연기했던 개그맨 근황

해당 드라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서 시청률 1위 39%대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정철규에게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SNS로 애정공세까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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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철규는 화려한 데뷔 후 4년 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다문화 분들에게 자원봉사를 하며 힘을 얻고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