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예비군 급식을 본 여초 회원들의 반응..

2019년 9월 30일

예비군의 부실한 식사가 이번에도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 여성들의 반응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초라한 예비군 급식을 본 여초 회원들의 반응..

오늘(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우리나라 군인들 밥은 제대로 주는 거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 씨는 “실화입니까? 이번에 예비군 훈련을 받았는데 카레비빔밥, 계란국, 김치가 끝이었다”고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초라한 예비군 급식을 본 여초 회원들의 반응..

이어 요리사 경력이 5년차던 A 씨는 “밥과 국 모두 간이 맞지 않았고, 일분 동안 급식판만 보며 헛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급식을 그대로 식판 채로 던지고 왔다”며 “국방부에서는 점심 지을 돈도 없냐”고 말하며 거세게 분노했다.

초라한 예비군 급식을 본 여초 회원들의 반응..

 

그러나 여성들이 모여 있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 씨를 비난 하는 글이 올라왔다. A 씨의 글을 본 일부 여성들은 “전쟁 나도 반찬타령 할거냐?”, “요즘 남자들은 쌀 귀한 줄 모르나”, “하여간 진짜피곤하다. 대충 먹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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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많은 누리꾼들은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너희들 지켜주느라고 군대 간 사람들한테 할말 이느냐?”, “저런 일부 여성들 때문에 남녀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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