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성장과정을 지켜봤던 김구라 아들 ‘김동현’, 그는 현재 래퍼로 활동중에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빠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동현, 귀여운 얼굴과 남달랐던 말솜씨 덕분에 그는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최근 스타일이 확 바뀐 채 근황을 알린 래퍼 그리는 이전과 달리 많이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다음은 래퍼 그리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이다.
과거 장발을 선보였던 그리는 짧은 머리와 자신만의 패션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브랜뉴뮤직에 소속되어 있는 그는 지난 4월 앨범 VAGUE 발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잘생겼었나..?”, “느낌있다 진짜”, “예전엔 그저 고딩같았는데 이제는 진짜 잘생겨졌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동현 SNS, JTBC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