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보고 감명받아 JTBC ‘퇴사’ 결심했다는 드라마

2019년 10월 22일

과거 JTBC 방구석 1열 프로그램에서는 윤태호 작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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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의 가장 인기 많던 작품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던 웹툰 미생이었다.

웹툰으로도 화제를 많이 모았던 미생은 임시완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해당 작품에서 장그래는 다니던 회사를 끝내 퇴사하게 되고 나오던 길에 그가 하던 대사가 있었다.

“내 인프라는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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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신의 인프라라고 믿고 있었던 장그래는 회사 건물 틈에 yes라 적힌 쪽지를 넣어놨었다. 그러나 퇴사를 하면서 자신의 인프라는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게 된 장그래는 다시 그 쪽지를 꺼내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장면에 대해 윤태호 작가는 “눈에 보이는 구조물이 아니라 나를 세우는 건 나 자신이다”라는 의미를 넣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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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성규는 최근에 자신은 드라마 미생을 다시 봤다며 “내 인프라는 나 자신이었다는 그 대사에 꽂혀 나 자신의 인프라를 믿고 프리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또 다시 선을 넘으며 “작가님께서 저를 회사에서 자르신거죠”라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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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성규는 진짜ㅋㅋㅋ버르장머리가 컨셉인가”, “미생은 진짜 명작이었음”, “작가님 당황ㅋㅋㅋㅋㅋ”, “장성규..미생에 너무 심취해버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방구석 1열 방송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