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남자친구’ 이두희가 방송에서 당했던 역대급 사건

2019년 10월 29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남자친구가 이두희란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그가 출연했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숙 남자친구' 이두희가 방송에서 당했던 역대급 사건 '지숙 남자친구' 이두희가 방송에서 당했던 역대급 사건

이두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출신 천재 해커로 불리는 그의 출연은 많은 지니어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는 6회 만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숙 남자친구' 이두희가 방송에서 당했던 역대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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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는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방송 중 가장 큰 논란을 낳았던 회차며, 이두희는 최대 피해자였다.

6회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한데, 이두희가 책상 위에 뒀던 신분증을 같은 출연자였던 은지원과 조유영이 훔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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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두희의 신분증은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돌려주지 않았고, 결국 이두희는 7시간이 넘는 녹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탈락 후보가 돼야만 했다.

당시 은지원은 이두희에게 미안해하며 “데스매치에서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데스매치에서도 이두희를 배신해 그를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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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후 이두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탈락한 다음 2일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며 실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두희와 지숙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