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탈모 고백했던 29살 감스트 최근 머리 상태..

2019년 10월 30일   김주영 에디터

BJ 감스트가 심각한 탈모 상태를 리얼하게 공개했다.

지난 29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감스트는 헤어 전문 유튜버인 금강연화의 도움을 받아 헤어 스타일링에 나섰다.

자숙 기간 이후 살이 많이 빠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감스트. 이번에 그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머리카락을 자르기에 앞서 감스트는 탈모가 심각해진 정수리를 카메라에 비췄다.

심각한 탈모로 두피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앞서 감스트는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까지 한 적이 있으나 방송의 스트레스와 성.희.롱 논란이 겹쳐 탈모 진행이 급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감스트는 “안 그래도 머리카락이 없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날 감스트는 금강연화의 도움으로 산발이었던 머리를 단정하게 잘라 훈남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아프리카TV 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