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나가더니 왜 그렇게 사냐” 루나가 욕 먹었던 진짜 이유

2019년 10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공구’를 시작한다는 홍보 글을 올렸다.

루나는 화장품에 대해 “촉촉한 타입의 쿠션으로 얇고 투명하게, 화사한 피부 표현이 특징”이라는 말을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후 며칠 뒤에도 그는 화장품 광고를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19일에도 똑같은 제품 광고를 게재했다.

연이은 화장품 광고를 올리자 팬들은 루나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루나의 인스타그램을 찾아온 팬들은 “SM 나가더니 왜 그렇게 사느냐” “저건 대놓고 가짜 제품 아니냐” “너무 홍보만 해서 팔로우 끊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루나가 홍보한 제품은 ‘카피 제품’이라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이용자들은 “차라리 쇼핑몰을 정식으로 열던가. 검증도 안 된 제품에 외형은 누가 봐도 명품 카피인 걸 도와주세요 하며 팔고 있는 현실이라니. 요즘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저 돈이면 돈 더 주고 브랜드팩트를 사던가 하겠지”, “누가 봐도 타사 제품 짝퉁 케이스에다 23호 톤인 사람한테 21호 톤을 소량 바르라고 하는 문구도 이상하고”라고 말했다.

팬들의 지적에도 루나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루나는 계약 종료로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루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