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이 성.관.계 하려고 간다는 장소…….

2019년 10월 31일

과거와 달리 최근들어 젊은 세대층에서는 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개방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는 10대 미성년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부 청소년들의 행동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10대들 사이에서는 밀폐된 공간에서 성.관계를 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어쩌면 최근이 아닌 과거부터 이어져 오던 사실일 수도 있다. 미성년자는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혼숙이 금지되고 있어 모텔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다른 밀폐된 공간을 찾았다. 모두가 알다시피 코인 노래방과 룸카페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인 노래방에서 성.관계하는 10대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코인 노래방이 밀폐된 공간이라 청소년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방을 정리하려고 가는 도중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리 나는 곳을 쳐다보니 하의를 내린 청소년 두명이 누워있었다”고 덧붙였다.

누가봐도 그들은 성.관계를 나누던 도중이었다. 

이에 따라 코인 노래방과 룸카페 알바생들은 “청소년들이 사용하고 나간 자리를 보면 알 수 없는 휴지들이 많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내용을 따르면 10대 청소년 첫 성.관계 나이는 만 13.6세로 과거에 비해 점점 평균 나이가 어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10대 청소년들의 빠른 성.관계가 문제되는 이유는 그들의 피.임 방법이었다.

성.관계 경험률을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제대로 된 피.임을 하고 있지 않았으며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아예 피.임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연합뉴스,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