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미지랑 달라” 사람들 놀라게 한 아나운서의 파격 의상

2019년 10월 31일   김주영 에디터

유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매우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MC를 맡은 방송인 박지윤은 레드카펫에 오를 때부터 과감한 의상으로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박지윤은 가슴이 파이고 각선미를 드러낸 검은색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공동 MC 신현준과 입장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고급스러운 노출을 선보인 박지윤의 의상에 누리꾼들은 “진짜 섹시하다” “평소 이미지랑 다르다” “지윤님이 저런 의상을 입다니”라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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