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14가지 생활 꿀팁! (사진16장)

모든 것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솔로

혹은 자취생들을 위한 17가지 생활 꿀팁을

소개합니다!

1.모닝 커피 대신 모닝 사과

과당,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사과는

카페인을 함유한 커피보다 훨씬 건강에

이롭습니다. 아침에 모닝 커피 대신

모닝 사과 어떠신가요?

2.셔츠 단추를 사수하자

셔츠 단추의 실이 풀어지면 어찌할 수가 없는

곤란한 상황에 빠집니다. 투명 매니큐어를 새로

산 단추 위에 살짝 바르기만 하면

그런 걱정은 그만!

3.늦잠 따윈 없다, 기적의 알람

스마트폰을 컵 안에 넣고 잠을 자면 아침에

지각할 일은 절대 없으실 겁니다.

4.녹지 않는 얼음물?

반을 채운 물병을 냉동실 안에 옆으로 놓으세요.

그리고 정수기가 있는 모든 곳에서 물을 계속

채우기만 해주면 장시간 녹지 않는 얼음물 완성!

5.더러운 쓰레기통은 이제 그만!

안 쓰는 신문지를 쓰레기통 바닥에 놓아

음식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를 흡수하면 냄새와

얼룩 둘 다 한 번에 해결됩니다!

6.남은 콜라로 변기 청소

콜라가 가지고 있는 인산과 탄산 성분이 수돗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석회자국과 찌든 때를

녹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를 변기 속에

부어 방치한 다음 변기솔로 닦아주시면

변기 얼룩 제거 끝!

7.전자레인지 100% 활용

만약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음식을 데우는

시간을 기다리기 싫다면 사진처럼 컵과 그릇을

이용해 더 많은 음식을

한 번에 데우시면 됩니다.

8.신발 속 악취 제거

건조시킨 티백 신발 혹은 운동 가방 안에 넣어

악취를 깔끔하게 제거하세요.

9.노트북 쿨러

다 쓴 계란 판을 노트북 밑에 깔면 ‘주가드’식

저렴한 노트북 쿨러 완성!

10.지퍼가 자꾸 내려간다면?

지퍼의 끝에 작은 고리를 달아 바지 단추에

걸어주시면 걱정 없이 당당하게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겠죠?

11.보안 걱정 절대 없는 강력 비밀번호

누군가가 자신의 핸드폰을 자꾸 들여다 보는

것에 싫증이 났다면 비밀번호를 설정할 때

평범한 알파벳 대신 악센트 활자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12.공공장소에서 도둑 걱정 없이 자는 법

버스나 공공장소에서 잠시 동안 잠을 청하고

싶지만 가방을 도둑맞을 것 같다면 사진 속

사람처럼 가방의 손잡이에 발 혹은

몸의 일부분을 끼워 보세요.

13.물건을 빌려줄 때

친구 사이에 물건을 빌려줄 때 무엇을 언제

누구한테 빌려주었는지 까먹을 때가 많아

돌려받지 못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물건을 빌려줄 때마다 그 물건을

들고 셀피를 찍어 남기시기 바랍니다.

14.갑자기 컴퓨터가 꺼질 때

컴퓨터가 갑자기 꺼질 때 하고 있던 작업을

중단해야만 하나요? 아닙니다.

사진 속의 문구(shutdown –a pause)를 똑같이

메모장에 입력해 “shutdown –a.bat”의 제목을

가진 배치파일로 저장해주세요.

자 이제, 컴퓨터가 꺼지려고 할 때 “윈도우 키+R”

를 눌러 “shutdown –a”를 검색한 후 엔터만

누르면 컴퓨터가 꺼지지 않습니다.

만약 “윈도우 키+R”을 누르는 시간이 너무 길다

느껴지시면 바탕화면에 마우스로

“오른쪽 클릭>새로 만들기>바로 가기”를 누른

후 미리 만들어 놓은 “shutdown –a”을 검색해

실행시키기만 하면 됩니다.